민족 대명절 추석인 24일 오후 경기도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 인천방향(왼쪽)에 귀경차량들이 느린 속도로 다니고 있다. /사진=뉴스1 DB
추석 연휴를 하루 남겨둔 25일 본격적인 귀경길이 시작된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에서 서울까지 6시간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자가용으로 고속도로 광주요금소에서 출발해 서울요금소까지 6시간, 전남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7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반면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3시간40분이, 서서울에서 목포까지 4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오후 4~5시 사이 상행선 정체가 절정에 달하고 26일 자정에 이르러서야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보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광주와 전남 지역 귀경길 차량 통행이 본격화된 것으로 보인다”며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졸음 쉼터나 휴게소에 들려서 휴식을 취하고 운전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