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추석명절 저소득층 지원사업 추진현황. /사진제공=인천남동구청

인천 남동구는 2018년 추석명절 기간 접수된 이웃사랑 추진 사업 지원 현황을 28일 밝혔다. 

그 결과, 접수된 민간후원 금품액은 총 1억1034만7000원으로 이중 현금이 4300만원이다. 또 먹거리와 생필품 등 다양한 종류의 현물로 6734만7000원 상당액이 모였다.


이 금품액은 독거노인가구, 한부모가구, 조손가구 등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총 3538세대에 지원됐다. 

이번 이웃사랑 지원 기업 및 단체는 서울센트리얼치과, 남동회, KB국민은행 인천지역영업그룹, 남동구경영인연합회, 인천시식품제조연합회 남동구지회, ㈜피앤케이하이테크,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가천대 길병원, 인천탁주, 푸른세상안과 등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지역사회를 걱정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따스한 배려가 행복한 삶을 함께하는 희망찬 남동구 건설의 큰 원동력”이라며 “이웃과 더불어 사는 나눔 도시 구현을 위해 구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