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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가 오는 10월2일 개막하는 ‘2018 파리모터쇼’에서 ‘올 뉴 코롤라 투어링 스포츠’를 세계최초로 공개하고 해치백 모델도 선보인다.
TNGA-C 프랫폼 기반의 뉴 코롤라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함께 1.8ℓ 또는 신형 2.0ℓ 엔진이 적용된 2종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품된다.
강하고 탄탄한 디자인과 TNGA-K 플랫폼, 2.5ℓ 엔진이 탑재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신형 RAV4도 유럽최초로 공개된다.
뉴 캠리도 TNGA-K 플랫폼, 2.5ℓ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무장하고 14년만에 서유럽무대에 복귀한다.
아울러 20년 전 파리모터쇼에서 세계최초로 공개된 야리스가 Y20 에디션으로 출품된다. 야리스 Y20의 바디컬러는 1998년 당시와 같은 골든 엘로우인 반면 루프 외 필러 등에는 다크 그레이로 액센트를 줬다. 또한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한 GR 스포츠 버전(Yaris GR Sport)도 출품된다.
토요타는 전시차 외에도 코롤라와 RAV4에 적용된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 시스템을 통해 안전 기술을 선보인다.
또 토요타 가주 레이싱 구역에는 2018 르망 24시간 레이스 우승차인 ‘토요타 TS050 하이브리드 LMP1’ 머신이 르망 트로피와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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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