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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직원들은 모두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공장 990㎡가 전소되고 주변 돼지 농가로 불길이 번져 돈사 5개동이 완전히 불에 타고 돼지 20여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파악을 위해 오늘 현장감식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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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