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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전날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유럽으로 출국했다. 이 부회장의 해외 출장은 지난 8월 유럽 출장 이후 두달여 만이다.
이번 출장에서 이 부회장은 약 열흘간 유럽과 캐나다를 돌며 인공지능(AI)를 비롯한 회사의 미래먹거리 사업을 점검하고 해외 주요 파트너와 면담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합병(M&A) 대상도 물색할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전자는 현재 영국 케임브리지와 파리 등에 AI센터를 두고 있으며 캐나다 몬트리올대와 협업해 AI랩을 운영 중이다.
한편 이 부회장은 지난 2월 집행유예로 풀려난 직후 해외 출장에 오른 것은 이번이 여섯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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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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