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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V40은 2015년 세계 최초 펜타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전면 2개, 후면 3개의 렌즈를 탑재했다. 렌즈 구성은 ▲전면 표준·광각 ▲후면 표준 ▲후면 광각 ▲후면 줌 등이다.
촬영 전 서로 다른 3개의 카메라로 피사체를 확인할 수 있는 ‘트리플 프리뷰’, 셔터 한번에 서로 다른 렌즈로 연속 촬영하는 ‘트리플 샷’, 선택한 부분만 움직이는 사진으로 만들 수 있는 ‘매직 포토’ 등 각종 사용자경험도 다양하다.
카메라의 화질도 전작보다 업그레이드 됐다. 후면 카메라 이미지 센서 픽셀이 전작인 V30 대비 약 40% 커졌다. 센서 픽셀은 이미지 센서를 이루는 단위로 렌즈를 통과한 빛을 센서 픽셀이 받아들이기 때문에 크기가 클수록 더 밝게 촬영할 수 있다.
찰나의 순간을 빠르게 담으려는 고객들의 요구도 놓치지 않았다. 셔터를 누르고 사진이 찍힐 때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전작 대비 50% 줄었다. 또 흔들리는 차안에서도 또렷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노이즈 저감 기능과 역광에서 인물만 더 밝게 표현해 화사한 풍경과 사람의 표정을 담을 수 있는 ‘어드밴스트 HDR’ 기술도 적용됐다.
V40은 6.4인치 올레드 풀비전을 적용했다. 또 하단 베젤을 5.7㎜로 줄이고 전면 상하좌우 베젤의 두께를 같게 해 화면 몰입감을 높였다. 화질은 3120×1440 QHD+ 해상도로 약 450만개의 화소가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V시리즈의 장점인 하이파이 쿼드 DAC 기반의 고해상도 오디오는 영국 명품 오디오 업체 메리디안 사와 협업으로 완성했다. 하이파이 쿼드 DAC은 음왜곡을 최소화해 원음에 가까운 깨끗한 소리를 구현한다.
아울러 탄탄한 내구성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LG V40 ThinQ는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MIL-STD 810G’, 일명 ‘밀스펙’의 14개 항목을 통과했다. 방수방진 성능도 최고 등급인 IP68을 충족한다.
황정환 LG전자 MC사업본부장 부사장은 “탁월한 플랫폼에 차별화된 카메라를 탑재해 수준 높은 콘텐츠를 재미있게 만들고 쉽게 공유하는 새로운 스마트 라이프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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