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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늘(5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벤져스4’ 촬영이 공식적으로 끝났다. 지난 8년 동안 캡틴 아메리카를 연기한 것은 영광이었다. 카메라 앞과 뒤, 그리고 관객에게 감사 드린다”라고 밝혔다.
마블팬들은 트위터 메시지를 근거로 그가 ‘어벤져스4’를 끝으로 캡틴 아메리카를 떠나는 것을 아쉬워하고 있다. 그는 지난 3월 22일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누가 밀기 전에 기차에서 내려야 한다”며 하차 의사를 전한 바 있다.
크리스 에반스는 지난 2011년 영화 '퍼스트 어벤져'에서 캡틴 아메리카 역을 맡은 이후 8년간 캡틴 시리즈를 비롯한 마블 영화 7편에서 활약했다. 특히 히어로들의 연합인 '어벤져스' 시리즈에서는 '캡틴' 그 자체로 멤버들을 이끌며 하나의 캐릭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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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