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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 오승환(콜로라도) 선수가 출전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콜로라도는 5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을 치르고 있다. 10회초 현재 2-2 동점으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이날 옐리치(밀워키)의 홈런으로 2점 뒤졌던 콜로라도는 9회초 연속안타로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연이은 1사 만루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역전에는 실패했다.
이후 9회말 오타비노(콜로라도)가 올라와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양팀이 2-2 동점으로 연장전에 돌입하면서 필승조 오승환이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1.2이닝 무실점 투구를 보여준 오승환이 이번에도 팀을 위기에서 구할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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