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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국자동차수입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9월 수입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량은 혼다 어코드 400대, 토요타 캠리 153대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은 혼다 입장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7월 신형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선보인 혼다는 출시 후 처음으로 경쟁상대인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의 월별 판매량을 넘어섰기 때문.
앞선 두달은 토요타의 승리였다. 지난 7월 수입 하이브리드 판매량은 캠리 433대, 어코드 199대로 2배 이상 격차를 보였고 8월은 캠리 324대, 어코드 204대로 120대 차이가 났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고객 인도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동급 대비 최고 수준의 연비와 첨단 안전기술인 혼다센싱 장착 등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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