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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포천시청 홈페이지에 마련된 게시판에 가사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빠 또는 남편을 자랑하는 글을 게시하는 코너로 오는 11월31일까지 시행한다.
이후 심사를 거쳐 연말에 ‘자랑스런 나의 아빠상’을 시상하고 포천소식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실적 분석을 통해 2019년에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문화가 확산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우리집에도 슈퍼맨이 돌아왔다’ 운영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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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