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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레몬밤은 꿀풀과 다년초 식물로 로즈마린산을 함유했다. 로즈마린산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내방지방을 분해하고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준다.
레몬밤은 차로 마시면 소화를 촉진시키고 산통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생잎이나 에션셜 오일을 아로마테라피에 활용해 불안, 우울, 불면증을 개선하는데 많이 쓰인다. 생리촉진이나 생리통에 사용되기도 하며 잎을 목욕제로 이용하면 보온 및 피부세정 작용을 한다. 달인 액을 린스로 사용하면 탈모를 방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레몬밤으로 다이어트 및 통증 개선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허브티나 분말 형태로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과복용시 구토 증세나 현기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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