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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앙에서 남쪽으로 더 떨어진 그로스 몬에서도 지진 충격에 놀라 심장마비로 숨진 여성 1명을 포함해 4명이 숨졌다. 다른 지역에서도 주택 붕괴 등으로 2명이 목숨을 잃었다.
아이티 시민 보호청은 진앙과 가까운 포르드페 등 북부 지역의 피해가 컸다며 진동이 전국에서 감지된 가운데 일부 도시는 공포에 휩싸였다고 밝혔다.
한편 포르드페에서 일어난 여진의 강도는 219㎞나 떨어진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도 진동이 느껴질 정도였고 이웃나라 도미니카 공화국과 쿠바 동부에서도 희미한 진동을 느꼈지만, 아직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아이티 시민 보호청은 진앙과 가까운 포르드페 등 북부 지역의 피해가 컸다며 진동이 전국에서 감지된 가운데 일부 도시는 공포에 휩싸였다고 밝혔다.
조브넬 모이즈 아이티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민방위대원들이 건물 폐허를 치우기 위해 파견되었으며 정부에서 식수와 식량도 보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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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