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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재계에 따르면 박 회장은 전날 북중 접경지역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지난 9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방북한지 2주만이다.
박 회장은 3박4일간 머물며 지린성 옌지와 훈춘, 랴오닝성 단둥 등 3개 지역 경제개발특구와 물류기지, 세관 등을 살핀다.
재계에서는 박 회장의 이번 출장이 중국과 연계한 남북경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있다.
재계 관계자는 "북중 접경지역은 고속철도 연결을 비롯한 한반도 경제영역 확장의 중요한 거점인 만큼 이번 방문을 통해 구체적인 남북경협의 밑그림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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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