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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프로젝트는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상수 한글 타이포그라피 디자이너와 함께 명조체 중심 신규 글꼴을 개발한다. 글꼴의 용량은 줄이는 한편 다양한 포맷을 지원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네이버는 이날 ‘한글의 길을 묻다’는 주제로 디지털 시대 한글꼴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대담을 브이라이브로 생중계한다. 안상수 마루 프로젝트 디렉터이자 한글 타이포그라피 디자이너와 함돈균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가 토론하고 조승연 작가가 사회를 맡는다. 대담에서는 한글이 가진 가치와 한글의 현재·미래를 디자인·인문학·비교문화적 관점에서 다룰 예정이다.
한편 네이버는 2008년부터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으로 한글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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