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사진=MBC 제공

아프리카티비(TV) BJ 감스트가 ‘진짜사나이300’의 새 멤버로서 특수전학교에 입교했다. MBC ‘진짜사나이300’(연출 최민근 장승민) 측은 8일 “배우 오지호, 배우 이정현, BJ 감스트, 산다라박, 모모랜드 주이가 새롭게 합류해 오늘 특수전학교에 입학했다. 이들 다섯 새 멤버는 기존 3사관학교 통과 멤버들과 함께 특전사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감스트는 지난 7일 아프리카 생방송에서 MBC ‘진짜 사나이 300’ 촬영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감스트는 "8일부터 촬영이 시작된다"라고 말했다.


감스트는 "당장 오는 13일까지 방송을 쉬게 됐다. 팬들에게 미리 알려야 할 것 같아서 방송을 켜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 이름이 새겨진 군복을 입고 직접 클리퍼로 머리를 밀기도 했다.

그는 "누구와 함께 촬영하는지도 모른다. 방송 날짜도 정해진 바가 없다"라며 "절대 낙오하지 않겠다. 그동안 운동 많이 했다"라고 방송에 임하는 각오를 시청자들에게 전하기도 했다.


방송 도중 삭발식을 거행한 감스트는 삭발 후 군복을 입고 “진짜 사나이 확정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감스트는 유명 인터넷 축구방송인이다. 아프리카 TV에서 피파온라인 게임, 해외 축구 중계 등을 하면서 유명해졌다.


그는 ‘2018 K리그 홍보대사’, MBC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디지털 해설위원, MBC 러시아 월드컵 디지털 해설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아울러 감스트는 해병대 1094기로 병장 만기 전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