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아이폰XS에 탑재된 ‘A12 바이오닉’칩이 스냅드래곤 845보다 2배 이상 빠르고 데스크톱PC의 처리속도와 비슷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아난드테크의 벤치마크 결과 애플 A12 바이오닉은 이전 모델인 A11보다 40%이상 향상된 처리속도를 기록했다. 당초 애플은 “A12 바이오닉은 A11보다 15% 성능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아난드 테크는 7nm 공정으로 제작된 A12칩에 대해 “A7 이후 가장 큰 폭의 변화”라며 “A12가 성능과 전력효율면에서 퀄컴의 스냅드래곤 845를 모두 능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슷한 수준의 전력을 사용할 경우 A12가 스냅드래곤845의 3배가 넘는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난드테크는 “싱글스레드 성능에서는 A12 바이오닉이 인텔의 스카이레이크를 추월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