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지난 5월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네이버파트너스퀘어에서 열린 네이버 뉴스 및 댓글 개선 기자간담회에서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뉴스1
네이버(NAVER)가 10일 개편된 모바일 화면을 공개한다. 이번 개편으로 네이버 모바일 첫화면에서 뉴스, 실시간 검색어 등 각종 콘텐츠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네이버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네이버 커넥트 2019’ 행사를 열고 개편된 모바일 첫화면을 대외에 공개한다. 업계에 따르면 바뀐 네이버 모바일 화면은 기존 뉴스, 실시간검색어, 광고 등이 사라진 하얀 바탕에 검색창만 존재하는 방안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경된 모바일 화면에서는 사용자가 자유롭게 구성을 바꿀 수 있을 전망이다. 이로써 그간 네이버가 인위적으로 특정 콘텐츠를 첫화면에 배치한다는 의혹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개편은 지난 5월 뉴스 댓글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언급된 모바일 첫화면 변경과 관련된 것으로 실제 적용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