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0주년을 맞이한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가 울산에서 공연한다. 자살업계의 베테랑 ‘안락사’는 다른 자살 사이트에서 손님들을 가로채는 방식으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스카이다이렉트, 줄 없는 번지점프, 누워서 떡먹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살을 원하는 사람들을 ‘처리’해주고 있다. 그의 손을 거쳐 사라진 이들은 연예인까지 포함됐을 정도로 셀 수 없이 많다. 그러던 어느날 그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한 여자가 나타났는데 죽으려는 이유를 도무지 알 수 없다. 안락사, 정체불명의 여인 그리고 그녀가 데려온 멍청한 사내. 이들의 사연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세명의 실체와 관계가 드러난다.
일시 11월11일까지
장소 CK치과병원내 CK아트홀
☞ 본 기사는 <머니S> 제562호(2018년 10월17~23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