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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를 상대로 앞서간 한국이 선제골 직후 동점골을 허용했다.
12일 오후 8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우루과이의 평가전에서 황의조의 선제골로 앞서간 한국이 5분 만에 수비 실책으로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26분 김영권이 위험 지역에서 미끄러지면서 우루과이의 토레이라에게 공을 빼앗겼고, 김승규가 이를 막기위해 달려나갔다. 그러나 이를 본 토레이라는 측면으로 패스를 돌렸고 이를 받은 베시노가 오른쪽 구석으로 슈팅을 가져가면서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날 한국은 실점 전까지 우루과이의 공격을 효율적으로 잘 막았지만, 실책 단 한 번으로 골을 헌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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