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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도 뜨겁다. 영국 BBC 방송은 방탄소년단을 “21세기 비틀즈이자, 글로벌 팝 센세이션이다. 전세계 음악계에서 가장 큰 존재”라고 보도했다.
가디언도 “방탄소년단은 미국에서 기념비적인 성과를 냈다. 팝 음악의 얼굴을 바꾸었을 뿐 아니라 서양 음악산업의 최정상에 도달한 첫 한국그룹”이라고 평가했다.
영국 공연에 대해서는 “공연 내내 화려한 비주얼이 인상 깊었다. 무대를 바꾸기 위해 의상을 갈아입는 동안 나온 영상조차도 화려해 예술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고 표현했다.
12일 출연한 영국 최고의 심야 토크쇼 BBC 방송 ‘더 그레이엄 노튼 쇼’에서 방탄소년단은 멤버 개인별 소개와 미국 타임의 글로벌 표지 모델, 유엔정기총회 연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RM은 유엔정기총회 연설의 메시지에 관한 질문에 “인생은 항상 딜레마가 있다. 우리는 그것을 피할 수는 없다”며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는 우리만의 방법을 찾아야 하고 그럼으로써 청년들은 더 행복하고 좋은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것이 우리의 메시지였다”고 말해 출연진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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