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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술정원에서 진행한 ‘세종예술시장 소소’에서 농산물 직거래 QR결제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소소는 세종문화회관이 개최하는 야외 장터로 청년예술가와 소상공인의 작품 및 상품이 전시되고 직거래가 이뤄진다.
비씨카드는 소소에서 직접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부시장팀’ 20여명에게 국내 카드사 최초 직거래 가능 QR결제 서비스를 지원했다.
‘농부시장’은 충남 당진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농부들로 소규모 농장을 운영 중이어서 별도 카드 가맹점에 가입돼있지 않다. 비씨카드가 세종문화회관과 협력해 QR결제 서비스를 지원함에 따라 현금을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농산물 판매가 가능해졌다.
비씨카드는 행사를 위해 현장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QR결제를 처음 시도하는 고객에게 설치부터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했다.
최석진 비씨카드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앞으로도 QR결제 등 디지털 신기술을 통한 고객과 소상공인 상생 방법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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