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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수도권 영업망 안정화와 다양한 경영효율화 정책들이 성과를 거두며 영업이익이 증가한 광주은행이 하반기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광주은행은 16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송종욱 행장과 임원, 부점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4분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 앞서 광주은행 임직원들은 금융소비자권익 보호를 위한 ‘영업행위 윤리준칙 실천 서약식’을 가지며 고객 중심의 영업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소비자 보호 실천의 의지를 다짐했다.
이어 지난 3분기 경영실적 보고와 4분기 주요 부서의 업무계획 발표, 마케팅 우수사례 발표 시간을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함으로써 앞으로의 영업활동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광주은행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한 628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도 7.3% 증가한 907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을 초빙해 ‘경제기적의 주인공 한민족, 역사에서 찾는 그들의 DNA’라는 주제로 특강 교육을 진행했다.
송종욱 행장은 “광주은행의 창립 50주년이 다가오는 2018년의 마지막 4분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둬낼 수 있도록 힘찬 각오를 다지길 바란다”며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중심 경영을 필두로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광주은행은 ‘함께 이룬 50년, 같이 나눌 100년’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50년을 함께 해준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50주년 기념 각종 사업 및 고객 사은 행사를 준비하는 등 100년 은행으로의 도약을 위해 전 임직원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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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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