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는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와 16일 호남대 IT스퀘어 광장 일원에서 기업 인력난과 구직자 취업난 해소를 위해 '광산구 청년 일자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호남대 대학일자리센터와 광산구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이 주관한 이번 '2018년 광산구 일자리 페스티벌'에는 호남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 구직자 등 2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구직 열기를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채용면접 및 채용상담을 위한 기업채용관, 일자리컨설팅관, 취업지원관, 기업홍보관 등이 운영됐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컴즈 등 60여개 대기업과 지역 기업들이 참여했다.

기업채용관에서는 부분 현장면접과 함께 분야별 채용 컨설팅을, 일자리 컨설팅관(품질·생산관리, IT, 서비스 분야 등)에서는 현직전문가에게 듣는 직무 맞춤 입사준비 노하우 등 회사와 직무에 대한 컨설팅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고용노동부 등 청년고용정책 유관 기관들이 참여해 청년취업정보를 제공했으며 취업설명회(해외취업, 블라인드채용), 이미지메이킹, 증명사진촬영, VR체험관 등 다양한 서비스도 실시됐다.

서강석 총장은 "청년 일자리 문제는 정부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우리사회 전체가 힘을 모아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호남대는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조를 통해 우리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청년 취업의 허브 역할을 더욱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