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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금메달에 기여하며 조기 전역한 황인범이 파나마전에서 멋진 골을 기록했다.
황인범은 16일 천안월드컵경기전에서 열린 한국과 파나마 간 A매치 평가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전반 31분 이용의 패스를 받고 들어간 손흥민이 몸싸움을 이겨내며 침착하게 뒤쪽으로 패스를 건넸고 이를 황인범이 기다렸다는 듯이 정교한 인사이드 슈팅을 가져가며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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