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교육 기업 이큐스템(EQSTEM)이 18일 서울 마포구청 일대에서 열린 '2018 청소년 과학창의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마포구청이 주최한 2018 청소년 과학창의 페스티벌은 과학, 발명, 창의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과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행사로 마포 지역 중학생 1200여 명이 참가했다.

이큐스템은 이날 학생들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벡스로봇공학수업과 메이커교육을 선보였다.


벡스로봇공학수업에서는 가상 로봇 프로그램을 활용해 컴퓨터 상에서 명령어에 따라 로봇을 움직이게 하는 체험과 직접 로봇을 작동시키며 게임을 펼치는 수업이 실시됐다. 또한, 메이커교육은 UN이 지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 가운데 '깨끗한 물을 위생적으로 보전하자'를 주제로 문제 해결에 필요한 과학적 원리를 배우고, 관련 제품을 만들어 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정아 이큐스템 대표는 "로봇공학이나 메이커교육 모두 어려운 학문이 아닌 우리 실생활과 연관된 문제에서부터 시작된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스템교육 기반의 로봇과 메이커교육 수업으로 학생들이 과학기술을 통해 우리 삶과 직결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면서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큐스템은 4차산업혁명 시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스템(STEM)교육 기반의 로봇공학, 코딩융합, 메이커교육 등의 스마트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