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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대형 공연장인 아코르호텔스 아레나에서 현지 팬들과 만났다.
프랑스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들은 야광봉인 '아미봉'을 흔들며 BTS 노래의 가사 모두를 외워 따라 불렀고 방탄소년단은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화려한 무대 매너로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공연장에는 하루 전부터 400여명의 팬들이 텐트를 치고 밤샘을 하는 등 공연 시작 전부터 일찌감치 모여든 팬들로 장사진을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과 10일 영국 런던 O2 아레나를 시작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베를린을 거쳐 파리에 입성했다. 현지시간으로 20일 파리 공연을 끝으로 유럽 투어를 마무리 짓는다.
유럽 다음 일정은 일본이다. 방탄소년단은 11월 13, 14일 일본 도쿄돔을 비롯해 쿄세라돔 오사카, 나고야돔,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러브 유어셀프' 일본 돔 투어를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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