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사진=바나나컬쳐 제공

걸그룹 EXID 멤버 솔지가 ‘복면가왕’ 동막골소녀의 주인공이었다.

솔지는 21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동막골소녀의 가면을 벗고 팬들 앞에 섰다. 앞서 솔지는 동막골소녀라는 이름으로 '복면가왕' 82대, 83대, 84대, 85대, 86대 가왕에 연속 등극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솔지는 이날 87대 가왕 등극을 앞두고 경연에서 왕밤빵에게 패배해 가왕 타이틀을 내줬다. 솔지는 이날 정준일의 ‘고백’을 불렀다.

아쉽게 탈락한 솔지는 "(완쾌된 이후) 다시 복귀해야 하는데 어떻게 복귀해야 할지 고민했다"며 "예전에 '복면가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서 다시 '복면가왕' 무대에 서게 됐는데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가왕이 돼서 많은 사랑을 받아서 감사했다"고 답했다.


솔지는 "매번 무대마다 아낌없이 칭찬해주셔서 더 열심히 노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솔지는 그간 EXID 메인보컬로 활동하며 EXID의 중심 역할을 도맡았지만 갑상선 기능 항진증 때문에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팀 활동에서 빠졌다. 이후 계속된 치료를 거쳐 솔지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서 완쾌하며 활동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