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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래서 실제로 보면 마른편이긴 하지만 크게 징그럽지않아요. 생활하는데 힘들지도 않았구요. 다이어트 하지도 않고 할 생각도 없구요. 너무 바쁜 요즘 시간이 생긴다면 밥 좀 편히 먹고싶고 잠을 자고 싶습니다. 특히 하나를 선택하라면 잠을 선택할거에요"라며 "극장가고 싶지도 않고 놀고 싶지도 않네요 다 겪으셨겠지만^^"라며 육아맘의 고충을 드러냈다.
또 "제 아이는 탄생 이후 제가 화장실가는 시간빼고 제 품에서 제 팔에서 떨어져있는시간이 없을정도에요. 뭐 대충 상황짐작 ...? 암튼 자랑이 아니라 위로와 공감을 얻고 싶은 마음에 육아소통하는 요즘이랍니다"라고 자신이 SNS에 사진과 글을 올리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하하, 연기는 당분간 할 생각 없구요 예능과 소소한 섭외 문의는 지금 회사 들어갈 생각도 없는지라 남편이 매니저역할 해주고있는데 다 거절을 해주네요? 절 많이 아껴요 하하 캐스팅 문의는 남편을 설득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신지수는 SNS를 통해 몸무게를 인증했다. 그는 체중계가 39㎏을 나타내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더불어 "2년전 몸무게 회복. 작년 몸무게 회복하려면 내년이 되어야하겠지 63㎏ 아님주의"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출산 후 다이어트는 개뿔. 밥이나 따듯할때 느긋하게 와장창 먹고싶은 바램. 먹고 바로 자는 나의 게으름이 유독 그리운 오늘 아니 매일 ㅋㅋㅋ '그것이 알고싶다'도 포기한 이 밤 곧 깰 아이의 숨소리를 체크하며 뿅"이라고 전해 행복하면서도 고된 육아를 하고 있음을 느끼게 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해 11월 4세 연상의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씨와 화촉을 밝혔다. 이어 지난 5월 득녀의 기쁨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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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