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지엠은 지난 19일 오후 비공개 장소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해 연구개발(R&D)을 전담할 별도법인인 지엠 테크니컬센터코리아의 설립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를 통해 제품 연구개발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노조와 산은 등은 해당 조치에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한국지엠 노조는 “철수를 위한 사전 포석”이라고 비난했다. 이동걸 산은 회장은 지난 10일 국정감사에서 “비토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압박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2대 주주인 산은 측 인사가 참석하지 않은 상황에서 주총을 개최하고 법인분리 관련 안건을 통과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