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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이 내년 여름부터 인천-뮌헨 노선을 기존 주 6회 운항에서 주 7회로 증편한다고 22일 밝혔다.
루프트한자는 현재 인천-뮌헨 노선에 에어버스 A350-900기종을 투입 중이며 내년에도 같은 모델을 해당 노선에 적용한다. 루프트한자의 A350-900은 셀프 스낵바를 포함한 최고급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비즈니스클래스, 더 넓은 공간과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2018 독일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이코노미 클래스로 구성됐다.
또 한국에서의 출발-도착시간을 변경해 더 원활한 유럽 연결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보다 뮌헨 도착시각이 앞당겨지며 여유로운 스케줄이 가능하며 귀국편 역시 유럽 도시에서의 연결이 개선됐다. 루프트한자는 한국에서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을 날마다 운항 중이며 인천-뮌헨 노선은 단독 노선으로 운항 중이다.
뮌헨 공항은 프랑크푸르트 공항과 함께 유럽 내 교통의 요지로 꼽힌다. 동유럽이나 남유럽으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루프트한자 그룹사인 스위스항공과 오스트리아항공 등의 연결편을 이용하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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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