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신촌에서 열린 오프라인 채용상담카페 현장.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하반기 채용접수를 마감하면서 본격적인 인재찾기에 나섰다.

이번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게임 개발 ▲게임 기획 ▲게임 사업 ▲게임 분석 ▲게임 UX 기획 및 설계 ▲게임 개발 PM ▲게임 QA ▲데이터 분석 프로그래밍 ▲데이터 엔지니어링 ▲시스템 엔지니어링 ▲제휴사업 ▲투자전략 ▲해외기술지원 ▲웹·모바일 서비스 기획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게임 AI ▲Knowledge AI & Data Science ▲Language AI ▲Speech AI ▲Vision AI ▲AI 서비스 기획 ▲사내 웹·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인사관리 등 총 24개 부문이다.


2013년 말 기준 2023명이던 엔씨 직원수는 꾸준히 증가해 지난 6월30일 3227명에 달했다. 5년 만에 약 60%의 인력이 증가했다. 2016년 12월 출시한 리니지 레드나이츠를 시작으로 모바일게임 개발·사업 인원을 집중 보강했다.

인공지능(AI)등 기술 개발 부문 인력도 증가했다. 김택진 대표 직속 소속으로 AI센터와 NLP센터 산하에 5개 조직을 운영 중이다. AI센터의 경우 ▲게임AI랩 ▲스피치랩 ▲비전TF를 운영하며, NLP센터는 ▲언어AI랩 ▲지식AI 랩으로 구성했다. 엔씨 AI 연구개발은 윤송이 사장이 2011년 조직을 꾸리면서 시작돼 현재 전문연구 인력만 100명에 달한다.


2일 채용상담카페에서 지원예정자들이 상담 하는 모습. /사진=엔씨소프트
엔씨는 매년 상반기 인턴채용과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우수 인턴 수료자는 엔씨플래그십 제도를 통해 정규직 입사기회를 갖는다. 플래그십 제도를 통해 인턴을 거쳐 정규직으로 입사하는 비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

하반기 공개 채용 절차는 입사 지원서 접수, 서류 전형, 인·적성검사 및 각 직무별 직무능력평가(NC TEST), 역량면접, 인성면접 순이다. 올 하반기 공개채용은 현재 진행 중이며 오는 30일 서류 전형 결과를 발표하며 최종 합격자의 경우 12월 중순에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엔씨는 매년 꾸준히 60명 정도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