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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로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부로 나눠 열렸다. 1부 기념식에서는 효행자와 노인 복지 기여자, 모범경로당 등 1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신현경 강사의 ‘행복한 노년으로의 길’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 뒤 난타와 댄스스포츠 공연으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웠다.
대한노인회 부평구지회의 주관으로 진행한 2부 행사는 ‘경로효친 한마당 큰 잔치’라는 주제로 ▲초대가수 공연 ▲변검 ▲청춘가 ▲태평가 ▲밀양아리랑 ▲부평 품바 ▲배뱅이굿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호응을 얻었다.
차준택 구청장은 “현재의 풍요로움이 있기까지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로당·노인문화센터 건립과 일자리 지원사업, 사회관계사업 등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장하는 더불어 따뜻한 복지 부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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