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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출신 가수 임순영이 결혼한다.
임순영은 오는 27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예식은 비공개로 치러지며 사회는 오언종 KBS 아나운서가, 축가는 그룹 네이브로와 컨템포디보의 소정섭이 맡는다.
임순영은 소속사를 통해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 행복한다”며 “결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임순영은 Mnet ‘슈퍼스타K 시즌5’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 6월에는 김이나가 작사한 '윤곽'을, 이달 14일에는 KBS 2TV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 OST '별이 머무는 언덕(Stardust)'을 발매했다.
26일에는 디지털 싱글 '100'을 발매하면서 첫번째 자작곡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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