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이 이달 초 출시한 떡 디저트 상품 '달달꿀떡(2,500원)'이 뜨거운 인기몰이 중이다.
최근 전통 간식이었던 떡이 젊은 층들의 입맛에 맞게 변화하면서 인기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다. 맛과 비주얼을 동시에 사로잡은 이색 떡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세븐일레븐은 '딸기모찌', '인절미' 등 떡을 활용한 디저트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상품 구색을 강화하고 있다.
/ 세븐일레븐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지난 3일에 출시한 '달달꿀떡'은 일본 인기 간식 '당고'를 벤치마킹한 상품으로, 국내산 벌꿀, 조청, 간장을 넣어 만든 소스에 국내산 찹쌀떡을 넣어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단짠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장여정 세븐일레븐 MD(상품기획자)는 "최근 이색 떡을 찾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떡 상품들이 디저트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떡을 활용한 이색 디저트 상품 개발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