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은 혁신적인 청년창업자 양성을 위해 청년창업사관학교를 12개 광역권역에 신설하고, 기존 5개 권역에서 전국 17개 권역으로 확대하여 운영된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창업자의 시제품제작, 해외진출 및 투자유치 등 사업화 전 단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대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열린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 개소식 & 제8기 가을학기 입교식에서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18.10.24. [email protected]@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지난 24일, 신규로 개소된 12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민간이 창업자 양성을 주도하고 중진공이 창업시설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였다.
민간운영기관은 자율성과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하여 창업교육과 제품개발 코칭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유치 등을 전담하여 청년들의 창업 사업화를 지원하게 된다.
지난 24일, 진행된 개소식에서는 청년창업자들과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및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청년창업자들의 창업성공을 응원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최수규 차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신설되는 12개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청년들의 창업 열기가 전국으로 확산되기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쉽게 창업에 도전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