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촌公 경기본부, 안전 1번지, 안전사고 ZERO 달성 결의. / 사진제공=농어촌公 경기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한기진)는 지난달 31일 경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사업담당자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안전 1번지, 안전사고 ZERO'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10개 지사 172개 공사현장의 사업추진 현황, 지도점검 등 안전관리계획을 공유하며 '안전사고 ZERO' 달성을 위해 철저한 사전 예방 활동 강화를 다짐했다.


특히, 품질안전 우수사례 발표시간에는 음주, 혈압, 체온, 복장 등 안전수칙 기준 미달자를 공사현장에서 퇴출시키는 파주 임진지구의 '안전수칙 미준수 근로자 퇴출제도'와 여주 백신지구의 '무궁화(무재해-무결점, 궁극적 안전, 화기애애한 현장조성) 운동', 'CS(One Cycle Setting)활동' 등 무재해 현장 실현을 위한 실행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기진 본부장은 이번 결의대회에서 "'안전 1번지, 안전사고 ZERO 경기본부'달성을 위해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공사현장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즉시 조치하는 등 연말까지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재명 지사. / 사진제공=경기도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른바 '친형 강제입원' 사건을 수사한 경찰과 지휘라인을 고발인 유착, 수사기밀 유출, 참고인 진술 강요, 영장신청 허위작성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다수 경찰관은 격무 속에서도 나라에 충성하고 국민에 봉사하고 있는데 이 사건 수사 경찰과 지휘라인은 권한을 남용하고 정치편향적 사건조작으로 촛불정부 경찰의 명예와 권위를 훼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정신질환자를 방치해 살인 방화 폭력 등으로 무고한 시민이 피해보는 일이 많은데, 이를 막기 위해 옛 정신보건법 25조(현 44조)가 ‘정신질환으로 사람을 해칠 위험이 있는지, 치료가 필요한 지’ 강제진단을 하고 결과에 따라 강제입원치료 하는 절차를 정하고 있다”며 “진단에 필수인 대면진찰을 위해 강제대면조치(입원조치)를 허용하면서도 인권보호를 위해 전문의의 진단신청, 다른 전문의의 진단필요성 인정 절차가 있어야 하고 보건소는 휘하 ‘정신보건센터’ 전문의에게 진단신청을 요청하거나 촉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른바 '친형 강제입원' 사건을 수사한 경찰과 지휘라인을 고발인 유착, 수사기밀 유출, 참고인 진술 강요, 영장신청 허위작성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다수 경찰관은 격무 속에서도 나라에 충성하고 국민에 봉사하고 있는데 이 사건 수사 경찰과 지휘라인은 권한을 남용하고 정치편향적 사건조작으로 촛불정부 경찰의 명예와 권위를 훼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 농어촌公 경기본부, 안전 1번지, 안전사고 ZERO 달성 결의. / 사진제공=농어촌公 경기본부

이 지사는 “정신질환자를 방치해 살인 방화 폭력 등으로 무고한 시민이 피해보는 일이 많은데, 이를 막기 위해 옛 정신보건법 25조(현 44조)가 ‘정신질환으로 사람을 해칠 위험이 있는지, 치료가 필요한 지’ 강제진단을 하고 결과에 따라 강제입원치료 하는 절차를 정하고 있다”며 “진단에 필수인 대면진찰을 위해 강제대면조치(입원조치)를 허용하면서도 인권보호를 위해 전문의의 진단신청, 다른 전문의의 진단필요성 인정 절차가 있어야 하고 보건소는 휘하 ‘정신보건센터’ 전문의에게 진단신청을 요청하거나 촉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2002년부터 조울증을 앓던 형님은 2012년에 공무원에게 100회 가량 소란행위, 시의회와 백화점 난입 난동, 어머니에게 방화살해 협박, 성기난자위협, 기물파손, 상해 등을 저질러 성남시와 보건소는 형님을 ‘정신질환으로 사람을 해칠 위험이 있다고 의심되는 자’로 판단해, 센터에 ‘진단신청’을 요청하였고, 센터 전문의가 ‘진단신청’을 하였으며, 진단의뢰에 따라 전문의가 진단 필요성을 인정하여, ‘대면진찰을 위한 입원조치’ 시행을 준비하다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이후 형님은 2013.3.16. 자살한다며 덤프트럭 정면충돌사고를 내는 등 증세악화로 2014. 11. 형수가 강제입원 시켰다”며 “경찰은, '대면진찰 거부하는 환자에 대한 강제대면진찰 절차 진행'을 ‘대면진찰 없이 대면진찰을 시도했다’는 무지몽매한 순환논리로 ‘직권남용죄’라 주장하고 그에 맞춰 사건을 조작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명 지사는 "모른다면 법률 무지요 안다면 사건조작인데, 이런 경찰이 독자수사권을 가지면 어떻게 될까 생각하니 모골이 송연하다"면서 "부득이 수사 경찰과 지휘라인을 고발인 유착, 수사기밀 유출, 참고인 진술 강요, 영장신청 허위작성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다"며 검찰 고발 배경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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