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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주말 사용 설명서'에는 강다니엘이 특별 손님으로 출연했다. 제작발표회에서부터 강다니엘의 출연을 소망했던 라미란인 만큼, 강다니엘의 출연 언급에 들뜬 모습이었다.
그렇게 랜선으로만 봐왔던 강다니엘이 드디어 라미란 앞에 모습을 드러냈고, 라미란은 강다니엘의 모습을 보자마자 괴성과 함께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다. 라미란의 소리에 김숙은 깜짝 놀랐고 "왜 저래"라며 진심으로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다니엘 앞에 선 라미란은 "멀리서 한 번 뵌 적 있다. 훔쳐봤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악수 한 번 하라"는 김숙의 말에 라미란은 "손이 지금 젖었다"며 안절부절못하다 이내 앞치마에 손을 한참이나 닦은 뒤 강다니엘과 악수를 했다.
또 라미란은 "어떻게 왔냐. 힘들 텐데. 내가 피곤할까 봐 부르지 말라 했는데"라며 접혀 있는 옷깃을 손수 펴주는 등 강다니엘을 살뜰히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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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