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가 겨울을 앞두고 스케일이 남 다른 경품을 내걸면서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백화점, 면세점은 물론 식품 브랜드와 멤버십 서비스까지 다양한 업체들이 황금 경품부터 자동차, 해외여행 경품 등 놓치기 아까운 프로모션 혜택으로 고객 모시기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 GS&POINT, 황금이 왜 거기서 나와?
편의점이나 주유소를 이용해도 황금경품을 받을 수 있다. GS그룹 통합 멤버십 GS&POINT는 11월 30일까지 총 175돈의 황금 경품이 걸린 ‘GS&POINT 황금세대 패밀리 어워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GS&POINT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황금 거북이, 황금원앙세트, 황금 네잎클로버는 물론 1,200만원 상당의 50돈짜리 황금 카드를 사은품으로 내걸었다. GS계열사인 GS칼텍스와 GS SHOP 그리고 GS25, GS수퍼마켓, 랄라블라, GS fresh 등을 운영하는 GS리테일에서 GS&POINT를 사용, 적립하거나 GS&POINT 홈페이지 혹은 모바일 앱에 로그인만 해도 응모 가능하다.

◆ 삼양식품, 컵라면 먹으면 오로라 직관의 기회가
컵라면만 먹어도 실제 오로라를 직관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삼양식품은오로라 관측지인 캐나다 옐로나이프의 오로라 빌리지에 삼양라면 입점을 기념해 캐나다 관광청과 함께내년 1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삼양컵라면 뚜껑에 표기된 QR코드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캐나다 오로라 여행권을 증정한다.

/ 삼양식품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롯데그룹, 쇼핑을 많이 하면 자동차가 생겨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카드 등 롯데 계열사 10곳은 24일까지 ‘롯데 엘드림 페스타‘행사를 통해 100명에게 그랜저 IG 자동차를 비롯한 경품을 증정한다.10개 계열사 총 20개 매장에서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누적금액 5만원당 응모 쿠폰인‘드림볼’ 1개가 생성되고, 드림볼이 많을수록 경품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GS&POINT 관계자는 “겨울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실제로 큰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간단한 쇼핑이나 평소 자주 들르는 매장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편하게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들이 많으니 연말에 행운의 주인공이 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