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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직원들이 상대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인트벤처 담당자로서의 주인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한 델타항공 직원들은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방문해 미국에서 실려온 랍스터, 킹크랩 등 신선화물이 첨단 화물장비에 의해 유기적으로 하역 및 통관되는 과정을 견학했다. 이외에 조인트벤처 협력에 바라는 점, 가보고 싶은 취항지 등의 의견을 영상으로 남기는 이벤트, 도미노 쌓기 이벤트 등이 펼쳐졌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지난 5월1일 부로 조인트벤처를 본격 시행했다. 조인트벤처 시행 6개월을 맞은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양사간 미주 및 아시아 전 노선에서의 전면적인 공동운항 확대, 공동판매 및 마케팅 활동 전개, 마일리지 적립 혜택 확대 등으로 상호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는 중이다.
2019년 4월부터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각각 인천-보스턴(대한항공)과 인천-미네아폴리스(델타항공) 노선을 신규 취항하는 등 미주 내 290여개 도시와 아시아 내 80여개 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다양한 노선 스케줄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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