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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맨체스터 더비에서 완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상대로 3-1 완승을 거뒀다.
이날 맨시티는 에데르송(GK), 멘디, 라포르테, 스톤스, 워커, 다비드 실바, 페르난지뉴, 베르나르도 실바, 스털링, 아구에로, 마레즈가 433 포메이션으로 선발출전했다.
이어 맨유는 데 헤아(GK), 쇼, 린델로프, 스몰링, 영, 펠라이니, 마티치, 에레라, 마르시알, 래쉬포드, 린가드가 같은 포메이션으로 맞붙었다. 폴 포그바는 부상으로 결장했다.
맨시티는 전반 12분 다비드 실바의 선제골과 후반 3분 아구에로의 추가골로 리드했다. 후반 13분 마샬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줬지만 종료 4분 전 귄도간의 쐐기골로 승리를 매조졌다.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경기 종료 30분 전부터 정말 좋은 플레이를 만들어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맨시티는 이날 승리로 리그 개막 후 12경기 무패 행진(10승 2무)을 이어가며 선두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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