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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DJ 뮤지는 "김혜수씨는 평소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밀가루 음식도 거의 안 먹는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김혜수는 "아니다. 평소엔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 먹는 걸 워낙 좋아해서 안 가리고 먹는다. 다만 일하기 전에는 체중조절을 좀 해야 해서 3㎏정도 줄인다. 전 (몸집이) 크기 때문에 조절해야 한다. 그때 밀가루를 안 먹는다"고 말했다.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김혜수는 한국은행 통화정책팀 한시현 팀장으로, 그 당시 국가부도 사태를 직감하고 국가부도를 끝까지 막으려고 고군분투하는 인물을 연기했다. 조우진은 재정국 차관 역할로, 국가 위기 상황을 기회로 만들어서 기득권을 위한 나라를 위해 새 판을 짜려는, 야심있는 인물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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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