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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필립은 13일 지역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광주지원단에 3000만원 상당의 도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에어필립 엄일석 회장 및 임직원들은 이날 서광지역아동센터에 직접 방문해 책을 기증했다. 지역아동센터 광주지원단으로 기증된 책은 광주 지역 내 각 지역아동센터로 배포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 광주지원단은 광주광역시 위탁 사업으로 남부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복지영역에서 교육과 보호의 기능, 정서적 지지와 비행예방의 기능 등 체계적인 방법을 활용하여 지역사회를 지키는 파수꾼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5개 자치구 82개소의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엄일석 회장은 아동들의 학습과 독서권 보장에 기여한 공으로 지역아동센터 광주지원단의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장은미 지역아동센터 광주지원단장은 "지역의 관심과 기업의 지원들이 아이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구성원으로서 성장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에어필립 이형주 마케팅본부장은 "아동들이 기증 서적을 통해 마음의 양식을 쌓아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길 바란다"면서 "책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곧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어필립 등이 포함된 필립그룹은 사찰나눔회에 1500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하고 저소득층 아동들의 학업 및 다문화가정 지원, 유소년축구단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정기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 현재까지 필립그룹은 1000여명 이상의 저소득 가정 및 학업우수자 등에게 총 10억원 이상의 기금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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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