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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밀 분체이송시스템 전문 동양피엔에프가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1억원을 달성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동양피엔에프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06.3% 증가한 3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같은기간 58.6% 증가한 300억원, 당기순이익 280.4% 늘어난 15억원으로 확인됐다.
동양피엔에프 관계자는 “주력 분야인 분체이송시스템 사업이 국내 1위의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안정적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며 “환경사업 및 자동화사업 등 신규 사업이 견조한 실적을 뒷받침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특히 올해 사업 부문별로 전략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원가절감 및 경영합리화에 주력해 수익성 제고 및 재무구조 개선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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