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치러진 2018학년도 수능 시험장 풍경. /사진=임한별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늘(15일) 전국 119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올해 수능은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치러진다. 수험생은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실에 들어가야 한다. 


수험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관공서를 비롯한 일부 직장의 출근 시간이 1시간 늦춰진다. 증시와 은행 등 금융기관도 10시에 문을 연다. 

수험생들의 원활한 입실을 위해 전국 1190개 시험장 200m 전방에서는 대중교통을 제외한 차량 출입은 물론, 주차도 전면 금지된다. 


아침 시간대 대중교통 운행횟수가 늘어난다. 지하철과 열차 등은 출근 혼잡시간대를, 기존 오전 7시∼9시에서 오전 6시∼10시로 2시간 늘려 이 시간대에 지하철과 시내버스, 마을버스의 배차간격을 좁히고 운행횟수를 늘린다.

영어 듣기평가 진행되는 오후 1시10분부터 1시35분까지 25분간은 항공기와 헬리콥터의 이착륙이 금지되고 포사격 등의 군사훈련도 중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