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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니스 최고의 미녀인 포오샤. 그녀에게 청혼하기 위해 갑자기 돈이 필요한 기독교도인 바싸니오는 유태인 샤일록에게 급전을 빌리게 된다. 샤일록은 바싸니오의 친구인 안토니오 심장에 가까운 살 1파운드를 담보로 차용증을 써준다. 결국 기일이 다되도록 돈을 갚지 못해 안토니오의 살 1파운드를 법정에서 도려내야 하는 위기에 처한 그들의 운명은? 이번 연극 <베니스의 상인>은 2002년 창단한 극단 ESTC의 ‘셰익스피어 전 작품 공연 프로젝트’ 중 21번째 작품이다. 원작 베니스의 상인을 남육현 연출이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했다.
일시 12월2일까지
장소 문화공간 엘림홀
☞ 본 기사는 <머니S> 제567호(2018년 11월21~27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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