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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지역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이 300만원을 넘어선 가운데 전용면적60㎡ 이하 소형아파트가 중·대형 평형보다 분양가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내놓은 '2018년 10월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은 328만5000원으로 전월 325만7000원, 전년동월 305만8000원에 비해 각각 2만7000원, 22만7000원 올랐다.
인천을 제외한 6개 특·광역시의 평균 분양가는 337만8000원이엇으며, 광주 ㎡당 평균 분양가격은 304만4000원으로 전월 293만1000원, 전년동월 291만2000원에 비해 각각 11만3000원, 13만2000원 상승했다.
규모별로 전용면적 60㎡이하 분양가가 326만4000원으로 전월·전년동월 277만6000원에 비해 48만8000원 오르며 가장 높았다.
60㎡초과 85㎡이하는 304만5000원으로 전월 293만1000원, 전년동월 290만6000원에 비해 각각 11만3000원, 13만8000원 상승했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713가구가 분양돼 전월대비 순증했으나, 전년동월 1739가구보다는 줄었다.
한편 전남지역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은 236만원으로 전월 235만2000원, 전년동월 230만5000원에 비해 각각 8000원, 5만50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남지역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은 236만원으로 전월 235만2000원, 전년동월 230만5000원에 비해 각각 8000원, 5만50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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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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