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번에 출시될 더 뉴 C클래스는 5세대 C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로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일반적인 C클래스 세단 구성 요소의 절반 이상에 달하는 6500여개의 부품이 변경됐다.
더 뉴 C클래스는 새로운 디자인의 전면 범퍼와 헤드램프 및 테일램프로 더욱 고급스러워졌다. 아방가르드 모델은 새로운 전면 범퍼 디자인이 적용돼 역동성이 향상됐고 선택사양으로 제공되는 AMG 라인은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 전용 프론트 에이프런 등 AMG 라인만의 독창적 디자인 요소가 녹아들어 스포티한 감성을 내뿜는다.
여기에 새로운 헤드램프와 테일램프가 견고하고 강렬한 더 뉴 C클래스의 정체성을 한층 더 명확하게 한다. 기본으로 장착된 LED 하이 퍼포먼스 헤드램프는 정교한 수공예품 같은 구성의 디테일을 가졌다. LED 광섬유 디자인이 적용된 테일램프는 차체를 더욱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준다.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 커맨드 온라인 NTG 5.5 버전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텔레매틱스 시스템으로 10.25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3D 지도가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효율성과 성능을 모두 갖췄다. 새로운 직렬 4기통 디젤 및 가솔린엔진 그리고 가솔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등이 탑재될 예정이다.
올해는 더 뉴 C 220 d를 우선 출시한다. 해당 모델은 최고출력 194마력에 최대토크 40.8㎏·m의 힘을 발휘하며 판매가격은 5520만원이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내년 초부터 순차적으로 가솔린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고성능 AMG 모델, 쿠페 및 카브리올레 버전을 출시해 완성된 C클래스 패밀리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