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코스프레를 한 모델들이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채성오 기자 지스타 2018 기간 부산 벡스코 전시장 곳곳에서 코스튬 플레이어를 찾아볼 수 있었다. 공식 코스프레 업체에 소속된 모델부터 코스프레 어워즈 참가를 위한 일반인까지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벡스코에 방문했다.
에이크라운 모델 '햇냥'이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채성오 기자 BTC 부스에서는 X.D. 글로벌을 비롯한 중국업체들의 코스프레 열전이 펼쳐졌다. 소녀전선, 붕괴3rd 등 게임캐릭터를 코스프레한 모델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야외부스의 경우 트위치TV 스트리머 ‘아리마’를 비롯해 다양한 코스프레 모델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포트나이트 코스프레를 한 스트리머 아리마. /사진=채성오 기자
포트나이트 코스프레. /사진=채성오 기자
관객들과의 촬영을 준비하는 포트나이트 코스프레 모델들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진행하는 코스프레 어워즈 참가자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회는 총 상금 500만원 규모로 17일까지 예선을 진행하고 18일 본선을 거쳐 최고의 플레이어를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는 코스프레 전문팀 스파이럴 캣츠와 디자이너 황재근씨가 맡았다.
클로저스의 제이 코스프레를 한 일반 관람객. /사진=채성오 기자 온라인액션MORPG ‘클로저스’의 제이를 코스프레 한 플레이어는 “어워즈 신청 기간을 놓쳐 대회는 참가하지 못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코스프레 했다”며 “다음 대회 때는 반드시 참가해 코스프레를 심사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