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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지난달 18~19일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대형유통매장과 슈퍼마켓에서 생활필수품 및 가공식품 39개 품목에 대한 가격을 조사한 결과 74%인 29개가 한 달 전보다 가격이 올라 4개 가운데 3개꼴로 가격이 한달 전보다 증가한 것을 나타났다.
가격이 상승한 품목으로는 세탁세제가 9월 평균가격 7272원(3㎏)에서 10월에는 7749원으로 6.6%(477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가격이 상승한 품목으로는 세탁세제가 9월 평균가격 7272원(3㎏)에서 10월에는 7749원으로 6.6%(477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식용유(1.8ℓ) 평균가격은 이 기간 5359원에서 5654원으로 5.5%(295원) 상승했다.
이어 세탁세제와 식용유에 이어 시리얼(3.4%), 두루마리 화장지(3.3%), 쌈장(3.1%), 된장(2.6%) 순으로 많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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