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ELS는 기초자산의 가격 흐름에 따라 손익(수익률)이 결정되며 경우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유로스톡스 5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홍콩H지수), S&P500, 코스피200, 니케이225, 홍콩항셍지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하며 해당지수와 관련된 경제·정치성향 등을 충분히 고려해 투자할 필요가 있다.
예컨대 홍콩H지수는 금융업 비중이 70%에 달하며 중국 금융업 상황이 악화될 경우 지수가 떨어질 수 있다. 유로스톡스 50의 경우 유로존 7개 국가의 50개 기업주식으로 구성돼 유로존의 경제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기초자산의 수가 많거나 제시수익률이 높을수록 위험도는 높아진다. 대부분 ELS는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손실발생조건에 해당하면 손실이 발생하는 구조로 설계된다. 기초자산이 많을 경우 충족해야 할 조건이 많아지고 이는 조기상환 달성확률 저하로 이어진다. 일반적으로 여러개의 기초자산을 사용하는 상품의 제시수익률이 1개의 기초자산만 사용하는 경우보다 높지만 손실가능성도 더 높다.
만기가 정해진 상품인 만큼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 가격이 손실발생조건으로 하락할 경우 손실을 보지 않고 상환될 수 있는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는 기간이 한정된 것도 명심해야 한다. 정해진 기간에 기초자산 가격이 회복되지 못할 경우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